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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자!

개발자의 직업병은 수학 문제도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by 루카오리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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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미라라입니다.

요즘 장마라 직장인들은 회사가기싫고, 일하기 싫고,

아이들은 어린이집, 학교, 학원 가기 싫고....

 

누구나 장마철에 날씨가 꾸리꾸리하면 마음이 싱숭생숭 한가봐요!

 

 

수학문제집 풀기싫다는 아이를 어떻게하면 재미나게 수학을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

개발자 엄마를 뒀는데, 이능력 어따가 써먹니?

 

하다 문제를 직접 만들어서 주면 게임처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스쳤어요!

아래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어요.

1. 아이에게 소속감주기

이부분은 아이의 이름을 입력해서 본인의 문제집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했어요

 

2. 수기로 계산할수 있도록 연습장을 주면서 메모해놓기

아이가 자꾸 암산을 하려고해서 연습장에 적어가면서 하라고했어요.

제가 생각했을때 암산의 정확성은 아직 없는것 같아서, 손으로 쓰면 내가 뭐가 틀렸는지 알수 있으니깐요.

3. 문제를 다 풀었다고해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기

문제를 다풀자마자 정답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되면, 정답을 계속 보고싶어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제출을 하면 저만 볼수 있게 했어요

 

4. 내가 아이의 점수의 틀린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하기

문제집에 문제를 풀면 정답/오답 확인하고 매겨지는것도 일인데, 이를 알아서 매겨서 나에게는 정답/오답을 알려주고

어떤문제인지도 알려주도록 했어요.

 

5. 아이와 상의 해서 "상" 정하기

아이와 수학을 퀴즈처럼 진행하게 된건 공부보다 미디어를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2주동안 평균85점을 넘긴다면,

미디어를 조금 볼수 있게 해주는걸로요.

 


아이에게 소속감을 주기위해 아이의 이름을 써서 문제집을 만들도록 했어요.

 

이름을 입력하고 나면,  시작하기 버튼이 생기는데,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시간흐름 타이머가 동작하게 됩니다.

 

멈춤 버튼은 아이가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풀다보면,

시간을 아껴쓰는 습관이 들것 같아 만들게 되었고요.

 

다푼다음 제출하기를 누르면, 제가 설정해놓은 구글시트로 정오표와 문제 그리고 총 점수를 표시하게 되요.

 

 구글 시트에는

제출시각, 문제날짜, 이름, 문제번호, 단원, 정답여부, 학생답, 정답, 문제, 해설 순으로 알아서 들어가게 되요.

 

그리고 다른 탭에 가면, 정답수, 총문항, 점수, 걸린시간, 틀린문제번호 를 표시하도록했어요!

 

한번 짤때는 시간이 걸려도 해당 문제는 구성해놓으면 아이가 문제를 풀고 제출을 하면 알아서 들어오게 했어요!!

너~~~무 편해요! ㅎㅎ

 

해당내용은 html로 구성되어있고,

 

문제는 날짜를 난수로 하루에 1번만 변경되도록했고, 문제유형은 연산10개, 서술형 10개로 지정했고,

문제범위는 제가 정해놓은 단원 에서 제출되기때문에 아이는 매일 다른문제를 풀수 있답니다!

 

 

저의 아이만을 위해 만들거라 해당내용을 공개하기 쉽지 않네요.

추후에 공개 가능한버전이 나오면

오픈하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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